
[한국Q뉴스] 시립도서관은 지역 노인복지관과 협력해 어르신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 ‘찾아가는 그림책 살롱’을 6월 한 달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4회 과정으로 그림책을 함께 읽고 감상을 나누는 시간과 다양한 연계 활동으로 진행된다.
그림책을 매개로 참여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누고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최근 그림책은 세대를 넘어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시립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정서적 교류를 돕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은 세대를 넘어 마음을 연결하는 힘이 있다”며 “그림책을 통해 어르신들이 따뜻한 공감과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립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해 세대 공감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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