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청송군은 지난 10일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구축지원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사업 대상자와 관계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파주시의 사과 하우스 재배 농가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송형 사과 스마트하우스’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청송사과의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 농가들은 파주시 농가에 구축된 사과 하우스 시설과 무인방제 시스템을 직접 살펴보며 청송형 스마트하우스에 적용할 시설과 장비를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견학단은 사과 하우스 농가를 방문해 시설 구조와 재배 기술의 보완 사항을 논의하고 무인방제기의 방제 성능과 구동 방식을 직접 점검하며 장비의 활용성과 편의성을 확인했다.
또한 참여 농가 간 정보 공유와 의견 교환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사과 하우스 재배에 적합한 시설과 무인방제 장비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향후 우리 군에 도입할 시설과 장비 선정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 견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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