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동두천 오르빛도서관은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진로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5월 20일 신흥고등학교를 시작으로 6월 5일 동두천고등학교, 6월 10일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에서 총 3회 2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해 다양한 직업 분야와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는 동두천 출신 웹툰작가 한큰빛과 서울여자대학교 지미화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 선택 과정과 직업 세계의 변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 등에 대해 생생하게 전달했다.
학생들은 강연뿐만 아니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진로 고민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사업은 관내 학교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오르빛도서관 간 협력을 통해 추진돼 청소년들의 독서문화 활성화와 진로교육 지원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지역 교육공동체 간 소통 확대에도 기여했다.
도서문화사업소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직접 만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의 성장과 꿈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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