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완주군이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시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지난 10일 완주군가족문화교육원에서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전담팀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 여건 변화와 복지환경을 진단·분석했다.
또한 지난해 군민 6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욕구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계획의 방향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주민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중심으로 정책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완주군은 앞으로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분과별 심층면접, 관계 공무원 간담회, 다양한 의견수렴 절차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낼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완주군만의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복지 로드맵을 마련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사회보장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송중택 사회보족지과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완주군 복지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법정계획”이라며 “군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담아 누구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사람 중심의 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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