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웃음으로 채운 나주…‘캐치 티니핑 가든’ 막 내린다

‘2026 나주방문의 해’ 맞아 가족형 체험관광 콘텐츠로 큰 호응

김상진 기자
2026-06-11 10:38:01




아이 웃음으로 채운 나주…‘캐치 티니핑 가든’ 막 내린다 (나주시 제공)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원도심에 선보인 가족형 체험관광 콘텐츠 ‘캐치 티니핑 가든’ 이 어린이와 가족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이번 주 운영을 마무리하며 마지막 추억 만들기에 나선다.

나주시는 어린이와 가족 관광객을 위해 운영 중인 ‘캐치 티니핑 가든’ 이 오는 14일을 끝으로 운영을 종료한다고 11일 밝혔다.

‘캐치 티니핑 가든’은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와 어린이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대를 위해 마련한 행사로 지난 5월 15일부터 나주 원도심 동헌터 일원에서 운영되고 있다.

인기 캐릭터 ‘캐치 티니핑’을 활용한 이번 행사는 개막 이후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며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주말마다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찾으며 도심 속 대표 가족 나들이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5월 26일부터 체험존 구성을 새롭게 변경해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놀이형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

현재 행사장에서는 양궁체험을 비롯해 라이더 체험, 두더지게임, 낚시놀이 등 아이들의 흥미와 활동성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행사는 오는 14일까지 운영되는 만큼 나주시는 아직 방문하지 못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마지막 운영 기간을 활용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볼 것을 권하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티니핑 가든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체험을, 가족들에게는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한 가족형 관광 콘텐츠”며 “운영 종료 전까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원도심을 찾아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나주의 또 다른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