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동두천시지회는 지난 10일 동두천자연휴양림 치유의 숲에서 회원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유의 숲’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 치유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농아인의 정서적 안정과 심신 회복을 지원하고 자연 속에서 건강한 여가활동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족욕 사우나와 숲길 걷기 등 산림 치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숲이 주는 편안한 환경 속에서 서로 소통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치유의 숲 행사가 농아인 여러분의 심신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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