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동두천시 보건소는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신체기능 향상을 위해 3월부터 6월까지 장애인 종합복지관과 장애인 주·단기보호센터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활운동교실 1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활운동교실은 장애인의 신체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기관별로 10명씩 월 2회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대상자의 신체기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으로 구성됐으며 근력강화운동, 균형감각 향상 운동, 스트레칭, 유연성 증진, 전문적 보건교육 등을 실시해 참여자들의 신체 기능 유지 및 향상에 도움을 줬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평소 운동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꾸준히 참여하면서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자신감도 생겼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장애인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지역사회 장애인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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