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도척면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150가구에 열무김치 전달

김인수 기자
2026-06-11 10:33:00




경기도 광주시 시청



[한국Q뉴스] 광주시 도척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건강 듬뿍 여름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척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마련됐으며 무더운 여름철 입맛을 돋우고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열무김치를 직접 담가 지역사회에 전달했다.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 15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살폈다.

원혜순 도척면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열무김치가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형근 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전날부터 구슬땀을 흘려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과 배려가 살아있는 따뜻한 도척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척면 새마을부녀회는 김장 나눔,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