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투르 드 경남 2만262일차 통영 스테이지가 지난 10일 개최됐다.
이날 경기는 통영 트라이애슬론광장을 출발해 산양읍을 거쳐 통영터널을 통과해 도산일주로를 2회전하고 다시 트라이애슬론광장으로 돌아오는 104.8km 코스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한려수도의 푸른 바다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빠른 속도의 레이스를 펼쳤으며 크리스티-존스턴 선수가 2시간 25분 48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2일차 통영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했다.
아울러 △베스트 영라이더 제환준 선수 △개인 누적 시모네 라카니 선수 △스프린트 라이레아누 크리스티안 선수 △산악왕 닐스 진스제크 선수가 부문별 1위를 입상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통영 스테이지에서도 선수들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대회의 위상을 높였다”며 “한려수도의 절경과 어우러진 통영 스테이지에서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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