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전주시는 오는 1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2026 제1회 전주 온가족 시민장터’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민장터는 지역 공동체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문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장터에서 ‘가족탐정단: 미스터리 마켓’을 주제로 노송광장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판매 장터와 체험장, 놀이, 공연 및 이벤트 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판매 장터에서는 15개 부스가 참여해 핸드메이드 소품, 각종 문구류 등 다양한 수공예 굿즈와 구움과자, 솜사탕, 음료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간단한 간식을 선보인다.
또한 체험장에서는 총 10개 부스가 참여해 나만의 볼펜 만들기, 천연 아로마향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동체 체험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여기에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참여하는 팀대항 추리게임과 방탈출 성공 미션을 비롯해 딱지치기와 과녁 맞추기 등 세대별 놀이존, 컬러링과 협동 놀이 등 예술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날 노송광장에서는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바이올린 △난타공연 △버블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장터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 온가족 시민장터가 시민과 공동체가 함께 어울리며 나눔과 소통을 실천하는 따뜻한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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