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쌍책면, 선거 종료 후 신속한 가로환경 정비로 ‘청정 쌍책’조성

방치된 현수막 및 도로변 불법 광고물 등 총 40건 일제 정비

김덕수 기자
2026-06-08 14:02:58




합천군 쌍책면, 선거 종료 후 신속한 가로환경 정비로 ‘청정 쌍책’조성 (합천군 제공)



[한국Q뉴스] 합천군 쌍책면은 5일 지방선거 종료에 따라 주민들에게 쾌적한 농촌 경관을 신속하게 되돌려주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선거 현수막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선거가 끝난 직후 관내 주요 도로변과 지정게시대를 신속히 정비해 깨끗한 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차량 통행과 보행자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교통안전을 위협하거나 지역 경관을 저해하는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정비 대상은 △지방선거 종료 후 철거되지 않은 선거 현수막 △게시 기간이 지난 지정게시대 현수막 △도로변 가로수 등에 무단 설치된 불법 현수막 등이며 이날 총 40건을 수거해 정비를 완료했다.

쌍책면은 수거된 현수막을 즉시 폐기하고 지속적인 순찰을 통해 무분별한 현수막 게시를 방지하는 등 깨끗한 지역 환경 유지에 힘쓸 계획이다.

박수현 쌍책면장은 “지방선거가 마무리됨에 따라 면민들의 일상 공간을 신속하게 정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쌍책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