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밀양시협의회,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 의견 수렴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

김덕수 기자
2026-06-08 15:02:43




민주평통 밀양시협의회,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 의견 수렴 (밀양시 제공)



[한국Q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밀양시협의회는 8일 햇살문화도시관에서 자문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정책 제언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2026년 2분기 통일 의견 수렴 △2026년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진 협의회장은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홍보부스 운영 등 지역 통일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문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밀양시협의회는 앞으로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캠페인 지속 추진 △통일 미래세대 육성 등 지역 특성에 맞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