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합천군 덕곡면은 8일 필수요원을 제외한 전 직원 12명이 골절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양파 수확에 힘을 보태었다.
바쁜 농번기로 일손이 절실한 시기에 다리 골절로 병원 입원중인 안타까운 농가를 찾아 수확을 앞둔 양파 약 1ha 포장의 숫양파 제거 작업을 해 원활한 수확을 위한 일손에 힘을 보태었다.
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올해는 잦은 비와 높은 인건비로 어려움이 많은데 수확을 앞두고 다리 부상까지 당해 걱정이 이만저만 아닌데, 면사무소 직원들이 내 일처럼 일손을 도와주어 정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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