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기 양주시보건소는 지난 5일 옥정 꿈나래공원과 중심상가 일대에서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하는 건강증진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와 협력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보건소는 옥정 중심상가 일대에서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사회 내 금연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시민들은 ‘금연 관련 OX 룰렛 이벤트’에 참여하며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필요성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전자담배 바로알기’ 사격 게임과 포토존이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참여자들은 체험을 통해 전자담배의 유해성과 건강 위해 성을 자연스럽게 접하며 금연의 필요성을 되새겼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구강보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하며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건강생활지원센터 사업 홍보도 병행해 신체활동, 심뇌혈관질환 예방, 건강한 식생활 실천 등 건강생활 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알렸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세계 금연의 날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건강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연과 구강건강은 물론 신체활동, 영양 등 다양한 분야의 통합 건강증진사업을 지속 추진해 시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보건소는 지난 5월부터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흡연예방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흡연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