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우기 대비 재해복구사업장 현장 점검

피해 지역 복구 현황 점검 및 신속한 공사 추진 방안 논의

김덕수 기자
2026-06-08 08:55:08




부여군, 우기 대비 재해복구사업장 현장 점검 (부여군 제공)



[한국Q뉴스] 부여군은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와 태풍을 대비해 관내 추진 중인 재해복구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부여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피해 지역의 복구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 불편 사항과 복구 과정의 문제점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점검 대상은 부여군의 구교천 개선복구공사와 산사태 재해복구사업으로 특히 신속한 재해복구와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현장 점검에서는 복구 진행 상황 점검 외에도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공정 일정 등이 면밀히 확인됐다.

부여군수 권한대행은 “재해 피해 복구는 주민의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사업인 만큼, 신속하고 효율적인 복구를 위해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 하겠다”며 “앞으로도 피해 지역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부여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복구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면밀히 검토해 조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