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원주시그림책도서관은 오는 20일 오후 3시 도서관 지하1층 로비에서 ‘책놀이지도사 2급 과정’결과 공유를 위한 ‘그림책 스테이지’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 책놀이지도사 2급 과정의 마무리 수업이다.
수강생들이 교육과정에서 익힌 그림책 활용 지도 역량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강생 16명이 3개 팀으로 나눠 그림책을 재구성한 세 편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공연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행사에 앞서 시립교향악단의 연주도 진행된다.
한편 책놀이지도사 2급 과정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그림책 지도 역량을 기르는 교육이다.
교육은 그림책을 연극적 표현 활동과 접목하고 공연 형식으로 재해석해 표현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직장인들을 위해 토요일 오후에 실시됐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수강생들의 노력과 결과물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많은 시민 여러분께서 참여하셔서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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