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창원, 아빠해봄’50인의 아빠단 발대식 개최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 및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 본격 시동

김덕수 기자
2026-06-07 13:01:57




창원특례시‘창원, 아빠해봄’50인의 아빠단 발대식 개최 (창원시 제공)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7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와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6년 창원, 아빠해봄 5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만 4~5세 자녀를 둔 아빠와 자녀 50팀이 함께 했으며 건강한 가족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빠단 50인에게 위촉메달 수여 및 향후 활동 계획 소개, 화합 레크리에이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참가자들은 “아빠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단순 체험을 넘어 가족 간 이해와 공감을 깊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50인의 아빠단은 오는 11월까지 스포츠·문화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월 실시될 예정이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빠와 자녀 간 긍정적 상호작용을 높이고 가족 친화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황선복 창원특례시 인구정책담당관은 “이번 아빠단 운영이 아빠의 육아 참여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창원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