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농민회, 2026 통일기원 모내기 행사 개최

농업의 공익적 가치 되새기고 풍년농사 기원

김덕수 기자
2026-06-05 07:00:19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한국Q뉴스] 충북 진천군농민회는 5일 덕산읍 화상리 일원에서 지역 농업인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2026 통일기원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천군을 비롯해 진천군농민회, 농업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지역 농업인과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과 풍년기원제, 손모내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직접 손모내기에 참여하며 한 해 풍년농사를 기원하고 농업의 소중함과 생명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농업이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기반 산업이라는 점을 공유하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함께 나눴다.

진천군농민회는 매년 모내기 행사를 통해 지역 농업인 간 화합을 도모하고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으며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제희 회장은 “모내기 행사는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와 함께 농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