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마·음’을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자기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또래 관계 형성, 정서 조절, 스트레스 관리 등 청소년기 주요 심리·정서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또래 관계 향상을 위한 ‘마음끌림’, 감정 이해 및 표현 능력 향상을 위한 ‘마음단단’, 스트레스 관리와 회복탄력성 증진을 위한 ‘마음채움’ 으로 구성됐다.
각 과정은 기질·성격검사를 비롯해 자개 공예 거울 만들기 등 미술치료 활동을 포함해 청소년들의 참여도와 흥미를 높인다.
센터는 이달 9일까지 대지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8회기 과정을 진행한다.
여름방학 기간에는 창녕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0월에는 창녕슈퍼텍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또래와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대지초등학교 학생들이 ‘마·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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