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주시보건소는 지난 5월 13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1회 고혈압·당뇨환자, 시니어건강리더,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상반기 식습관개선 저당요리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요리교실은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경주대학교 안기정 교수를 초빙해 저당 식습관의 필요성과 혈압·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영양·식이 이론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이론 강의와 조리실습을 병행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탄수화물과 당류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 섭취를 늘리는 식습관 관리법을 배우고 가정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저당요리 조리법을 직접 실습했다.
특히 조리실습에서는 밀가루 만두피 대신 무를 활용한 ‘무 교자’를 주제로 강사의 시연에 이어 참가자들이 직접 조리하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일상 식단에 적용할 수 있는 저당 조리법을 익히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올바른 식습관은 만성질환과 비만 예방의 기본”이라며 “시민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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