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공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향사랑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온누리공주시민제도’ 와 ‘고향사랑기부제’를 연계한 기부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공주시 발전에 기여하는 고향사랑기부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공주시 사이버 시민제도인 온누리공주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6월 한 달 동안 공주시에 고향사랑기부를 완료한 온누리공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고향사랑기부제 누리집을 통해 공주시에 기부한 뒤 기부 내역이나 답례품 영수증 화면을 캡처해야 한다.
이후 온누리공주 누리집의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인증 사진과 응원 메시지 또는 기부일을 등록하면 된다.
공주시는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 5000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참여자 중 10명을 무작위 추첨해 2만원 모바일 상품권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는 동시에, 이번 이벤트를 통해 추가 경품의 기회까지 얻을 수 있다.
모여진 고향사랑기부금은 공주시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등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실천해 주신 분들께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온누리공주시민이 되어 공주의 가족이 되어 주시고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공주 발전에 힘을 보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온누리공주시민제도는 공주시민을 포함해 전 국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가입해 공주시 시민증을 발급받는 제도다.
가입 시 공주시 주요 관광지 입장권 할인, 115개 가맹점 할인 및 추가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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