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느린학습자 아동 대상 ‘성.장.통’ 프로그램 본격 운영

김인수 기자
2026-06-04 12:09:02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느린학습자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13일까지 ‘우리아이 성장동행 성.장.통’ (포천시 제공)



[한국Q뉴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느린학습자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13일까지 ‘우리아이 성장동행 성.장.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추산초등학교 교육복지사와의 사전 협의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복지관은 협의 과정에서 느린학습자 아동을 위한 맞춤형 지원 필요성을 확인하고 학교 측의 협조를 통해 참여 아동 모집과 원활한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우리아이 성장동행 성.장.통’은 느린학습자 아동이 토마토 재배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책임감과 성취감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복지관은 아동들이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얻고 관찰력과 집중력 등 인지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첫 회기에서는 참여 아동들이 자기소개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 뒤, 토마토를 직접 심는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 아동들은 “토마토가 열매를 맺도록 열심히 키우겠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상진 관장은 “참여 아동들이 토마토를 가꾸는 과정을 통해 식물의 성장을 경험하고 그 안에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워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밀착형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꾸준히 소통하며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