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개선과 관광안내시설 정비작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관광지별 해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해설 매뉴얼을 재정비한다.
관광지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특성을 반영한 표준 해설안을 마련하고 관광객 응대 요령 등을 보완해 보다 체계적이고 품격 있는 해설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문화관광해설사 이용객을 대상으로 해설 내용, 전달력, 친절도, 서비스 만족도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향후 해설서비스 개선과 해설사 역량 강화 교육 등에 활용해 관광객 중심의 해설서비스가 이뤄진다.
관광객들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안내시설 정비도 진행된다.
선운산 관광안내소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접근성 향상을 위해 안내판을 설치하고 주요 관광지 관광안내 표지판에 대한 신규 설치 및 교체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관광안내지도를 전면 재정비하고 문화관광해설사 안내 배너를 제작·설치해 해설서비스 운영 여부와 이용 방법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문화관광 SNS 등 다양한 온라인 홍보채널을 활용해 주요 관광지, 관광정책 및 축제·행사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관광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관광정보 접근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관광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관광안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고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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