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대진대학교 국제회의실과 연천군 전곡읍 은대리 일원에서 국내외 탄소중립 교류·협력 활성화 사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개최된 ‘2025 한-몽 기후평화 선포식’의 후속 사업으로 몽골 국가의회 의원 고문 및 보좌관협회 회원과 연천군민, 연천군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 협력과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행사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한-몽 탄소중립 정책 교류 세미나를 통해 양국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과 사례를 공유했으며 지속 가능한 환경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지난 1일에는 연천군 전곡읍 은대리에서 기후평화 선언식과 함께 미래의 숲·평화의 숲 공동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나무를 심으며 탄소흡수원 확대와 생태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 연대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사업을 총괄한 전미애 센터장은 “2025년 한-몽 기후평화 선포가 선언에 머물지 않고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함께 심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양국의 우정과 기후 위기 공동 대응 의지를 상징하는 숲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는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연천군이 국제 환경 협력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는 대진대학교와 협력해 기후 위기 대응 교육,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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