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의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동 특화사업 ‘행복뽀송 맞춤형 빨래지원 사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복뽀송 맞춤형 빨래지원 사업’은 세탁기와 건조기를 갖추지 못해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장1동 특화사업이다.
행정복지센터 내에 설치된 세탁기 및 건조기를 활용해 대상자가 신청하면 세탁·건조 후 직접 수거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월 10가구, 연간 120가구에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탁서비스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부피가 큰 이불은 세탁하기가 늘 힘들고 불편했는데 도움을 받아 집안이 한결 쾌적해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양호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세탁 지원을 넘어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의미 있는 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민·관이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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