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거창군은 지난 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여성안전 증진을 위한 ‘거창군 여성안전협의체’회의를 개최했다.
여성안전협의체는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관련된 안전 분야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행복나눔과를 비롯한 안전총괄과, 도시건축과, 거창경찰서 등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 실무자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성안심귀갓길 조성을 위한 골목길 도로표지병 설치 대상지를 보고하고 여성친화도시 지역특성화사업 추진 현황과 군민참여단 안전모니터링 사업 ‘우리동네 한바퀴’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부서별 여성안전 관련 자원과 사업을 연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여성안전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뜻을 모았다.
특히 참석자들은 여성과 아동,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안전취약지역 개선과 범죄예방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앞으로 거창군은 여성안전협의체를 중심으로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안전 취약지역 발굴·개선, 지역사회 안전증진 사업 추진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여성안전협의체는 여성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소통창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여성과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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