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음악의 숲으로 ‘2026 계촌클래식축제’ 개최

김석화 기자
2026-06-04 10:30:13




다시 음악의 숲으로 ‘2026 계촌클래식축제’ 개최 (평창군 제공)



[한국Q뉴스] 푸르른 숲속에서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이 흐르는 ‘2026 계촌클래식축제’ 가 6월 5일부터 6월 7일까지 평창군 방림면 계촌클래식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자연과 예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본 축제는 삭막하고 어지러운 현재를 치유하고 나를 돌아보며 쉬게 하는 낭만적인 휴가를 제공한다.

‘예술이 일상이 되는 마을’을 꿈꾸며 2015년 처음 시작된 계촌클래식축제는,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연친화형 클래식축제로 성장해 왔다.

산과 들을 품은 계촌마을은 매년 작은 무대들이 자연 곳곳에 펼쳐지고 울창한 숲과 맑은 하늘 아래에서 음악이 흐르며 관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클래식 연주를 비롯해 합창, 버스킹공연,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며 특히 자연이 만든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오케스트라와 독주 공연은 타 공연장과 차별화된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관광객들을 위한 예술 테마 체험,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플리마켓,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 클래식으로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 라이트쇼, 아기자기한 포토스팟 등도 운영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장영진 계촌클래식축제위원회 위원장은 “계촌클래식축제는 우거진 녹음 속에서 음악을 듣고 자신을 돌아보며 찾는 이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치유하는 특별한 경험이다. 축제의 순간순간이 여러분 모두에게 휴식과 감동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이 계촌클래식마을을 찾아 함께 공감하고 즐겨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