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남도는 오는 10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 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확인 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확인 점검은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1416곳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집중안전점검 결과의 적정성 확인 등을 위해 마련했다.
도는 안전정책과장을 반장으로 3개 점검반을 편성했으며 점검이 완료된 943곳 중 70곳을 분담해 시설별로 전문가에 의한 점검 여부 및 점검 결과의 적정성 여부 등을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점검 결과 △점검분야 누락 △비전문가에 의한 점검 △전문장비 활용 등 점검결과가 미흡한 시설은 시군 안전총괄부서를 통해 재점검하는 등 도민이 안전한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와 함께 최근 고가차도, 도로육교 시설의 붕괴, 추락 등 안전사고 발생한 유사한 시설 3곳도 선정해 현장 점검할 예정이다.
신일호 안전기획관은 “안전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타협될 수 없는 매우 엄중한 가치”며 “사고와 위험 등 재난으로부터 도민이 안전한 환경을 지켜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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