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완주군이 밤길 치안 사각지대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범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각종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생활 밀착형 치안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완주군은 완주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해 범죄 예방이 시급한 안전 취약지 5개소를 최종 확정하고 총 6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방범용 시시티브이 12대를 신규로 설치한다.
방범 카메라 설치 거점으로는 삼례공용버스터미널 인근, 우석대학교 뒤 샛길, 백제예술대학교 하굣길, 용진삼거리 인근, 마음사랑병원 입구 등 총 5개소다.
이번에 도입되는 방범 카메라는 범죄 행위를 사전에 억제할 뿐만 아니라, 비상 상황 발생 시 실시 간 이동 동선 확인 등 범죄 대응과 군민 보호에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군은 2025년에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신규 지정돼 방범 장비가 없던 2개소인 봉동읍 둔산유치원 앞과 이서면 별숲유치원 앞에 대해서도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해 총 4대의 방범 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은 “범죄의 취약점을 해소하기 위해 방범 장비를 매년 설치할 예정”으로 “취약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군민의 안전이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10년이 지나 노후화된 시시티브이에 대해서도 교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차량번호 식별이 어려운 6개소의 차량번호인식 시시티브이 6대를 교체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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