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이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운영한 다양한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찾아가는 진로특강 △직업실전 사람책 멘토링 △그림책 고기 장수 박세죽 원화전시 △ICT 존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됐다.
먼저 ‘찾아가는 진로특강’은 신흥고등학교 학생들을 약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동두천 출신 현직 웹툰작가 한큰빛 작가가 강사로 참여해 웹툰 작가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콘텐츠 제작 경험, 창작 활동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전달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직업실전 사람책 멘토링’에서는 지역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청년 바리스타가 참여해 커피 직업 세계를 소개하고 드립백 만들기와 핸드드립 실습 등을 진행했다.
참가한 10여명의 청년과 청소년들은 직업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1:1 멘토링을 통해 답을 얻고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오르빛도서관 5층 종합자료실에서는 그림책 고기 장수 박세죽 원화전시가 운영됐다.
5층을 방문한 1000여명의 청소년과 시민들은 전시를 통해 역사와 인권, 평등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기며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생연초등학교 4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ICT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스마트스포츠존과 VR 체험을 통해 디지털 기술과 신체활동을 접목한 미래형 콘텐츠를 경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도서문화사업소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과 문화를 접하며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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