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가 건축공사 현장의 안전불감증을 해소하고 선제적인 재해 예방을 위한 적극 행정에 나섰다.
시는 지난 1일 시청 민원동 3층 대강당에서 관내 건축공사 감리자와 시공자,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건축공사 관계자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건설 현장에서 빈발하는 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전반적인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화성특례시 건축과가 수립한 ‘건축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계획’을 상세히 안내하고 실제 현장 점검 과정에서 적발된 주요 지적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관내 건축공사장에 적용할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 대책과 명확한 안전 지침을 전달했다.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추락·붕괴·화재 등 유형별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원인을 분석했다.
특히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대응 요령과 필수 안전 수칙을 시각 자료와 함께 설명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정연송 주택국장은 “건축공사 현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관계자들의 철저한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즉각 적용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축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맞춤형 안전 교육과 철저한 현장 점검을 병행해 관내 건축공사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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