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산청문화원은 오는 10일 산청읍 문화의 거리 야외공연장에서 ‘우리동네 밤마실’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상 공간에서 함께 웃고 즐기며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남녀노소 주민 모두 하나돼 화합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진다.
오후 7시 20분 ‘고고장구’의 신명 나고 흥겨운 장구 가락을 시작으로 개성 넘치는 비주얼과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사랑받는 ‘골드보이·양철인간’팀이 출격해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마임 앤 댄스를 선보인다.
또 관객 소통형 공연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마술사 하지완이 피날레를 장식한다.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선사할 환상적인 ‘매직버블쇼’를 통해 초여름 밤의 잊지 못할 감동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산청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이웃들과 도란도란 소통하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초여름 밤 가족, 친구들과 함께 문화의 거리를 찾아 신나는 공연을 마음껏 즐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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