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주민 고충 해결사로 나선다

김석화 기자
2026-06-02 09:23:4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평창군 제공)



[한국Q뉴스] 평창군이 국민권익위원회와 손잡고 지역 주민들의 말 못 할 고충과 생활 속 불편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오는 6월 18일 10:00부터 오후 4시까지 평창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분야별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전문 상담관들이 현장을 직접 찾아와 주민들의 고충 민원을 상담하고 해소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 서비스다.

이날 상담은 행정·문화·교육 분야, 산업·농림·환경 분야, 주택·건축 분야, 교통·도로 분야 등 모든 행정 분야를 비롯해 대한법률구조공단, 서민금융진흥원, 한국소비자원, 한국국토정보공사가 협업 기관으로 참여해 법률상담, 서민 금융 지원, 소비자 피해 구제, 지적 분쟁에 대해 깊이 있는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한편 평창군은 원활한 상담 진행을 위해 오는 6월 8일까지 민원 상담 예약신청서를 받고 있으며 기획예산과 법무감사팀 또는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예약신청서를 작성하면 되고 예약 신청을 못한 경우 18일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김두기 군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며 “여러 전문 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하는 만큼, 그동안 해결하지 못해 답답했던 고충 민원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대거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평창관광문화재단, 2026 평창군 관광 문화 홍보 SNS 서포터즈 “평창로그”모집 평창의 사계절 매력 알릴 SNS 서포터즈 8명 선발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은 평창의 관광 자원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릴 2026 평창군 관광문화 홍보 SNS 서포터즈 “평창로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을 인플루언서로 양성해 평창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온라인 홍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인원은 총 8명으로 평창군의 관광·문화·축제 분야에 관심이 있으며 본인의 SNS 채널을 운영 중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6월 19일까지이며 지원자는 신청 서류와 함께 평창군 홍보 영상 및 게시글로 구성된 평가용 과제물을 제출해야 한다.

선발은 콘텐츠 기획력, 창의성, 영상 제작 및 편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루어지며 재단에서 운영한 ‘로컬크리에이터 SNS 서포터즈 양성 교육’ 수료자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최종 선발된 “평창로그”는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며 평창의 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사진 촬영과 영상 제작 등 홍보 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활동 실적에 따라 콘텐츠 제작 수수료와 활동비를 받는다.

재단 관계자는 “평창로그 활동을 통해 평창의 숨은 관광자원이 창의적인 콘텐츠로 재조명되길 기대한다”며 “평창을 사랑하고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