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평창군 용평면 소재 메밀꽃유치원 원생 30여명이 지난 29일 대화면사무소를 방문해 자원순환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의 재활용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원생들은 가정과 유치원에서 직접 모은 우유 팩 25kg을 가져와 종량제 봉투 25장으로 교환하며 폐자원이 재활용 자원으로 다시 활용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 활동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 분리배출의 중요성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환경보호에 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전원표 대화면장은 “어린 시절부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는 것은 올바른 환경 의식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순환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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