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홍천군보건소는 세계 금연의 날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아이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금연 및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6월 2일 홍천문화원에서 어린이 인형극을 실시했다.
이번 인형극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5~7세 아동 약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부 ‘담배연기 싫어요’ 2부 ‘반짝나라 공주와 치카왕자’ 공연으로 구성됐다.
공연은 친숙한 캐릭터의 퍼포먼스와 레이저쇼 등 다양한 시각적 요소를 접목해 어린이들의 집중력과 참여도를 높였으며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어린이들이 흡연의 유해성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건강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어린 시기 건강생활 습관은 평생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인형극이 아이들에게 금연과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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