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홍천군이 6월 1일부터 24일까지 농촌 이주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귀농할 수 있도록 임시 거주 시설을 제공하는 ‘귀농인의 집’입주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귀농인의 집’은 예비 귀농·귀촌인이 일정 기간 농촌에 거주하며 농촌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착 유도 사업이다.
홍천군은 총 6개소의 귀농인의 집을 운영하며 예비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특히 귀농인의 집 외에도 도시민들이 부담 없이 농촌을 접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임시 주거 및 체험 인프라를 확대해 가고 있다.
마을에 머물며 농촌 생활을 체험하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비롯해 체계적인 주거 시설과 심층 영농 교육을 제공하는 ‘체류형 농업 창업 지원센터’등 홍천군만의 차별화된 ‘살아보기’연계사업을 구축하며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모집은 서석면 풍암 2리에 있는 단독주택 1동으로 대상은 농어촌 이외의 지역에서 1년 이상 지속적으로 거주 중인 65세 이하 도시민이다.
다만, 예외적으로 홍천군 전입 6개월 이내면서 임차 거주 중인 자가 홍천군 내 주택을 구입·신축 예정 중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임대 기간은 기본 1년이고 협의를 통해 최대 3개월 연장할 수 있으며 임대 조건은 보증금 100만원의 월세 20만원으로 예비 귀농인들의 초기 주거 부담을 최소화했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인의 집이 홍천군 정착을 꿈꾸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좋은 징검다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홍천군에 관심을 두고 정착 기반을 탐색하고자 하는 도시민들의 많은 신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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