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니어클럽 김해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지역 복지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반영한 맞춤형 노인일자리 운영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노인일자리 정책은 단순 소득보전 중심에서 벗어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 돌봄 기능 연계까지 포괄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김해시니어클럽은 공익성과 사회서비스 기능을 함께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 운영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우선 참여 어르신의 건강상태와 경력, 활동 선호도를 고려한 맞춤형 활동 연계를 강화한다.
기존 공익활동형 사업과 더불어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형·시장형 사업을 확대해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김해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기능을 활용한 취업 연계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현장실습훈련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직무를 경험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참여자별 직무 역량과 경력 특성에 맞춘 실습 중심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취업지원사업 역시 민간기업 및 지역사업체와의 연계를 강화해 구인·구직 상담, 취업 알선, 직무교육, 사후 관리 등 체계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지속 운영한다.
특히 단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민간 취업 연계 기반을 확대해 어르신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임주택 대표이사는 “앞으로의 노인일자리는 단순 참여 인원 확대보다 어르신 개인의 역량과 지역사회 내에서의 역할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공익활동과 사회서비스, 민간취업 연계를 균형있게 확대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활력 있는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기반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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