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동강 래프팅 본격 운영 여름 관광객 맞이

김석화 기자
2026-06-02 08:03:29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한국Q뉴스] 영월군의 대표 여름 관광 콘텐츠인 동강 래프팅이 본격적인 시즌 운영에 들어가며 여름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동강은 맑은 물길과 기암절벽, 수려한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영월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매년 여름철 래프팅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동강 래프팅은 시원한 물살을 따라 강을 내려가며 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가족과 친구, 직장·학교 단체 관광객이 함께 즐기기 좋은 여름철 대표 야외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무더위를 식히며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대표 수상레저 체험으로 초보자도 비교적 쉽게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과 단체 이용객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청령포, 장릉 등 영월의 역사·문화 관광자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동강 래프팅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동강래프팅협회는 지난 5월 무사고 운항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열고 본격적인 시즌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협회는 래프팅 장비 점검, 안전요원 교육 및 배치, 이용객 안내 등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영월군은 동강 래프팅이 여름철 대표 수상레저 체험으로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 단체와 협력해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수상레저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