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월군청소년수련시설은 지난 5월 30일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옆 풋살장에서 유소년 축구교실 합동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수업은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의 ‘날아라 슛돌이 축구교실’과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의 ‘술샘 유소년 축구교실’에 참여하는 관내 초등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이날 청소년들은 함께 기본기 훈련을 받고 친선 경기를 진행하며 그동안 익힌 기량을 선보였다.
또한 축구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동하며 팀워크와 배려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서로 다른 읍·면 지역의 또래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축구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교류하며 우정을 쌓고 지역 청소년 간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이두영 영월군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합동 수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경쟁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을 위해 다양한 체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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