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5월 30일 청소년문화의집 2층 북카페에서 다가치 꿈키움교실 드론교육 사진전 하늘을 향한 작은 도전, 꿈을 담은 순간들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지난 3개월간 진행된 드론교육의 활동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청소년 15명이 직접 촬영한 사진 작품 32점이 전시됐다.
작품에는 드론 조작과 비행, 촬영에 도전하며 성장해 온 과정이 담겼다.
이날 전시회에는 참여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석해 작품을 감상하고 교육 과정에 대한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들은 자녀가 직접 촬영한 사진을 보며 성취감과 성장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드론교육은 청소년들이 4차 산업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운영됐다.
또한 드론 비행과 촬영 과정을 통해 집중력과 문제해결 능력, 자신감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줬다.
드론교육을 맡은 신진호 대표는 “처음에는 드론 조작을 어려워하던 청소년들이 스스로 비행을 조정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며 큰 성장을 느꼈다”며 “이번 사진전이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도균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사진전은 청소년들이 꾸준한 도전과 노력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미래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꿈과 진로 설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진전은 6월 5일까지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2층 북카페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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