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통합지원사업’ 공모 선정… 국비 3천만원 확보

우수 사업단 ‘청춘 찬찬찬 금촌점’ 확장 이전으로 취약노인 식생활 지원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대

김인수 기자
2026-06-02 08:45:36




파주시,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통합지원사업’ 공모 선정… 국비 3천만원 확보 (파주시 제공)



[한국Q뉴스] 파주시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년 공동체사업단 통합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맞춤형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지자체 가운데 우수 사업단을 선정해 사업 확대와 운영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에서 파주시를 포함한 총 20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파주시는 한식뷔페 운영과 도시락·밑반찬 제조·배달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청춘 찬찬찬 금촌점’의 노인 맞춤형 일자리 모델과 운영 성과를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파주시와 파주시니어클럽은 확보한 사업비를 바탕으로 한식뷔페 및 재가노인 식사배달서비스를 운영하는 ‘청춘 찬찬찬 금촌점’을 확장 이전할 예정이며 사업을 확대해 취약노인에 대한 식생활 지원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노인일자리 창출과 지역복지 증진에도 더욱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확장 이전하는 사업장 개소를 준비하는 한편 식품 위생 관리, 취약노인 안부 확인 등 실무 중심의 직무 교육을 실시해 사업의 내실을 다져나갈 방침이다.

우은정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우수한 시니어사업장에 대한 추가 지원을 통해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어르신의 일상생활 기반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사업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