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무안군 현경면 조암동마을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전 가구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조암동마을 주민들은 최근 마을회관에 모여 태극기 달기 운동의 의미를 공유한 뒤 각 가정을 방문해 태극기를 게양하고 마을 안길과 주변 곳곳에도 태극기를 설치하며 보훈의 달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활동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주민들이 함께 국가의 소중함과 공동체 의식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조암동마을은 전라남도 청정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며 공동 텃밭 운영과 꽃밭 조성, 취약계층 돌봄, 자동확산소화기 설치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또 주민들은 태극기 게양과 함께 마을 환경정비 활동도 실시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
마을 곳곳에 게양된 태극기는 주민들에게는 자긍심을, 마을을 찾는 이들에게는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하노식 이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태극기를 달며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나라사랑 실천과 따뜻한 마을 만들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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