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시민 건강증진 프로그램 ‘걸어서 건강속으로 1기’를 운영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이 일상 속 걷기 운동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도록 돕고 비만율 등 주요 건강 지표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5년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따르면 시의 걷기 실천율은 50.6%로 전국 평균 49.2%과 경기도 평균 50.5%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이 같은 긍정적인 흐름을 공고히 하고 시민의 자발적인 건강관리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
‘걸어서 건강속으로 1기’는 남양주보건소, 남양주풍양보건소, 동부보건소가 합동으로 운영했으며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간 개인별 누적 걸음 수 80만 보 달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시는 프로그램 기간 동안 온라인 홍보 및 걷기 교육자료를 제공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고 인증을 완료한 참가자들에게는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독려하기 위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기념품은 시민들의 편의를 고려해 동부보건소와 관내 5개 건강생활지원센터 등 총 6개소에서 수령할 수 있다.
지급은 8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의 자발적인 건강관리 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건소 간 협력을 통해 다양한 체감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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