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 용인·광주도시공사와 ‘윤리·인권경영’ 삼각 협력체계 구축

김인수 기자
2026-06-01 13:22:39




화성도시공사, 용인·광주도시공사와 ‘윤리·인권경영’ 삼각 협력체계 구축 (화성도시공사 제공)



[한국Q뉴스] 화성도시공사가 윤리·인권경영 협력 강화를 위해 용인도시공사, 광주도시관리공사와 윤리·인권경영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5월 28일 공동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간 윤리·인권경영 분야의 협업 기반을 공고히 하고 인권 존중 및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용인도시공사 본사 상황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HU 공사 최원형 안전감사실장, 용인도시공사 송병기 안전감사실장, 광주도시관리공사 연승준 안전감사실장을 비롯한 각 기관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윤리·인권경영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구체적인 협력 방안과 실행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이번 협력체계는 지난해 용인도시공사와 광주도시관리공사가 공동 추진한 ‘인권침해 구제절차 교차점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확대 추진됐다.

당시 두 기관은 상호 점검을 통해 인권침해 구제절차의 실효성을 높이고 제도 운영 상 미비점을 개선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HU 공사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협력 범위가 3개 기관으로 확대됐으며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한 관점의 상호 점검과 정보 교류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윤리·인권경영 우수사례 및 운영 정보 공유 △인권·청렴 관련 교육 및 캠페인 공동 추진 △인권침해 구제절차 교차점검 정례화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인권존중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HU 공사 한병홍 사장은 “이번 협약이 공공기관 윤리·인권경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상호존중 조직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임직원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윤리·인권경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