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드림스타트, 학습 멘토:멘티 프로그램 운영

부안여고 체인지 메이커 봉사동아리 학생 멘토 맞춤형 학습 지원

김상진 기자
2026-06-01 11:34:08




부안군 드림스타트, 학습 멘토:멘티 프로그램 운영 (부안군 제공)



[한국Q뉴스] 부안군 드림스타트는 사례관리 아동의 기초학습 능력 향상과 정서적 지지를 위해 학습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지난달 30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장기용 선생님이 이끄는 부안여자고등학교 체인지 메이커 봉사동아리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맞춤형 학습지원과 정서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한다.

학습 멘토:멘티 프로그램은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12월 19일까지 지정 토요일마다 총 8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드림스타트 사례아동 15명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부안여자고등학교 체인지메이커 봉사동아리 6명의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하며 아동들의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학습활동과 진로 탐색,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또래와 가까운 고등학생 멘토들이 참여함으로써 아동들의 학습동기 향상은 물론 정서적 안정감 형성과 사회성 발달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또 멘토와 멘티 간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을 돕고 지역 청소년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아동들의 성장을 함께 응원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