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거창군은 지난 30일 거창스포츠파크 파크골프장에서 거창군파크골프협회 주관으로 열린 ‘제6회 거창군 여성 파크골프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거창스포츠파크 파크골프장을 비롯해 36홀 규모의 제2창포원 파크골프장과 각 읍·면에 파크골프장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파크골프가 지역 대표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경기는 4인 1조로 36홀을 도는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17개 클럽 소속 여성 회원 288명이 참가해 서로 실력을 겨뤘다.
대회 결과 △우승 신옥봉 △준우승 이난순 △3등 오선옥이 각각 차지했다.
신원범 회장은 “거창은 우수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많은 동호인이 파크골프를 즐기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경쟁 속에서도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파크골프협회는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해 올해 제13회 거창군수배 파크골프대회와 제15회 거창군파크골프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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