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산림과 손승구 산림소득담당, 산림기술사 합격

김덕수 기자
2026-06-01 11:02:36




거창군 산림과 손승구 산림소득담당, 산림기술사 합격 (거창군 제공)



[한국Q뉴스] 거창군은 산림과 손승구 산림소득담당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한 2026년 정기 기술사 제138회 산림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1일 밝혔다.

산림기술사는 산림조성, 산림토목, 산림보호 등 산림 전 분야에 대한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평가하는 국가기술자격으로 산림 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 자격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시험은 전국 최종 합격자가 3명에 불과한 가운데, 바쁜 업무 속에서도 퇴근 후와 주말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학습에 매진한 끝에 합격의 결실을 맺었다.

충남대 산림자원학과를 졸업한 손승구 산림소득담당은 2004년 공직에 입문해 공원녹지, 자연휴양림 조성, 산림보호 업무 등을 추진해 왔으며 거창군 항노화힐링랜드와 빼재 산림레포츠파크 조성 등 주요 산림사업을 담당하며 다양한 성과를 거둬 왔다.

손승구 산림소득담당은 “현장 업무를 수행하며 얻은 경험과 전문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싶어 도전하게 됐다”며 “산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활용해 군민 모두가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꾸준한 노력으로 산림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것은 후배 공직자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군민들에게 더 나은 산림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