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2026년 최신 항공사진 업데이트 완료… 공간정보 서비스 강화

최신 항공사진 기반 공간정보 서비스로 행정 효율·시민 편의 증진

김덕수 기자
2026-06-01 10:38:23




밀양시, 2026년 최신 항공사진 업데이트 완료… 공간정보 서비스 강화 (밀양시 제공)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행정 업무의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해상도 ‘2026년 최신 항공사진’업데이트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08년부터 2025년까지 항공사진을 연차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이번 2026년 최신 항공사진 탑재를 통해 공간정보의 연속성과 활용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에 공개된 항공사진은 올해 3월 밀양시 전역을 촬영한 영상이다.

해당 자료는 내부 행정시스템인 ‘스마트공간정보’ 와 대시민 서비스인 ‘밀양여지도’를 통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인허가·지적 관련 업무와 각종 개발사업 추진 시 신뢰도 높은 공간정보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밀양시는 오는 11월까지 과거 아날로그 항공사진을 디지털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할 계획이다.

구축된 자료는 역사적 기초 자료로 활용됨은 물론, 시민들에게도 공개되어 과거 공간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항공사진은 인허가 업무와 토지 경계 확인 등 행정 전반에 활용도가 높은 자료”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고품질의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