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청소년수련관, 여수 박람회서 진로 역량 강화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서 인공지능·에너지 등 진로 탐색

김상진 기자
2026-06-01 10:36:06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한국Q뉴스]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이 디지털 신기술과 기후 변화 등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발맞춰 지역 청소년들이 넓은 시야를 갖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진로 역량 강화 체계 가동에 나섰다.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달 30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에 참가해 청소년 현장 체험 활동 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박람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현장에 마련된 인공지능·디지털 구역, 기후·에너지 구역, 창의·예술 구역, 치유·건강 구역, 지역 특화 구역 등을 구석구석 누비며 다가올 미래 사회의 변화를 몸소 체험했다.

이어 오후에는 ‘K-태권도 격파의 올림’과 ‘케이 유스 페스티벌 멘토 특강’등 역동적인 현장 프로그램에 동참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기르고 자신만의 진로를 설계하는 역량을 다졌다.

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청소년들이 교과서 밖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새로운 분야에 눈을 뜨고 꿈을 키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