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밀양시가족센터는 저소득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업 및 진로 역량 개발을 돕기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이유로 교육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18세 자녀다.
지원 금액은 자녀 1인당 연간 초등학생 4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60만원이며 NH 농협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
지급된 포인트는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자격증 취득 등 교육 활동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희망자는 가족관계증명서와 주민등록등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밀양시가족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홍창희 밀양시가족센터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 가구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대상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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